망막색소변성증 시야가 좁아졌다면 의심해보세요
사람에게 나타나는 질병의 다수가 유전으로
인해 생긴다고 하더라구요. 환경적인 영향도
적지 않게 있겠지만, 선천적으로 가지고 태어
난 것 만큼 크게 영향을 주는 건 없다는게 새
삼 느껴졌어요. 안질환 중에 망막색소변성증
이라고 하는 질환은 유전성, 진행성 질환으로
망막기능이 저하되고 세포가 소실되어 망막
조직이 위축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눈으로 들어온 빛은 망막에서 광수용체 세포
를 통해 전기적 정보로 바뀌어 시신경을 거쳐
뇌까지 도달한다고 하는데요, 망막색소변성증
은 이 광수용체의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
이라고 합니다.
망막색소변성증이 생기면 대표적으로 야맹증
과 시야협착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고 하는데
요, 야맹증의 경우 대개 10대나 20대때 첫 증
상으로 나타난다고 합니다. 시야협착은 볼 수
있는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것을 의미하는데
요, 서서히 해마다 4.6% 가량의 시야가 소실
되며 4년 반 동안 40%의 시야를 소실하게 된
다고 합니다.
시야협착이 나타나면 우리가 터널 끝에서 반대
편을 보듯이 가운데만 동그랗게 보이고 주변부
는 온통 깜깜한 시야를 갖게 된다고 하는데요,
초기에 진단이 어려워 늦게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요, 이 망막색소변성증은 세계적
으로는 4000명 중 1명에게 발병하는 질환이
라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는 대학병원에서 다루
는 OCT, IOL Master등의 첨단 안종합검진 장
비가 갖춰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망막색소변성증과 같은 희귀안질환 또한 정밀
한 검사를 통해 발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
실상 가벼운 건강검진으로는 발견이 어려운
질환이기에 시야에 조금이라도 불편함을 느끼
시거나 야맹증이 나타났다면 꼭 한번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다고 해요.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전 의료진이 서울대출
신으로 각막과 망막, 수정체 등 안구 전 부위
에 이르러 집도가 가능한 그레이트서전 자격
을 갖추고 있기에 어떤 망막색소변성증은 물
론이고 어떤 안질환이든 믿고 맡길 수 있다고
하는데요,
더욱이 노안백내장센터를 보유하고 있어서
노안, 백내장과 같은 노인성 안질환을 겪고 계
신 분들이라면 더욱 체계적인 시스템 하에서
검사와 진단, 치료, 수술까지 받아보실 수 있
다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 진행되는 백내장수술
은 레이저를 사용하여 기존의 초음파방식에서
앞서나가 부작용 발생확률을 줄이고, 각막내피
세포의 손상을 최소화하여 더욱 안정성을 높
이고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고 합
니다.
망막색소변성증, 흔하게 나타나는 질환은 아니
지만 꾸준하고 정밀한 안검진을 통해 발견해야
하는 질환인 만큼 혹시나 의심되는 증상이 있
으시다면 꼭 한번 검사 받아보시길 바래요. 강
남글로리서울안과에서는 안구검사 신청자에
한해 검진혜택을 제공중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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