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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센터에서 진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를!

건강신호등 2020. 12. 20. 20:35

백내장센터에서 진행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를!

 

 

오존층의 파괴로 자외선이 강해진 요즘에는
피부 외에도 눈 역시 조심해서 관리해야
합니다. 자외선을 많이 쬐게 되면 백내장의
위험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백내장이란 정상적으로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병입니다. 백내장의 대표적인
증상은 시력장애입니다. 정도가 심하지
않더라도 중심 부분에 혼탁이 있는 경우,
밝은 햇빛 아래에서는 동공이 작아지므로
시력장애가 더욱 심해지게 됩니다.

노인성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 복용이나
계속적인 약물 점안으로 진행을 늦추기도
하지만 혼탁해진 수정체를 원래 투명상태의
정상으로 되돌리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백내장 증세가 나타난 때에는 수술적 요법을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합병증
이 적지만, 미세수술이라 탁월한 기술과
정밀장비, 풍부한 임상경험, 안전성 등이
중요한다고 합니다. 백내장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OCT, IOL
Master 등을 보유하고 있어서 정밀검사가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눈의 상태에 가장
적합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수술방법은 손상된 수정체를
제거한후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입니다.
이때 백내장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이곳에서는
3D 카탈리스 레이저를 통해 미세 절개로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통증을 줄였고,
회복력도 빠르며 부작용 발생률도 최소화
시켰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다초점 인공수정체나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수술을 진행 하고
있기 때문에 백내장 치료와 함께 노안의
교정 효과도 누릴수 있다고 합니다.

다초점이나 연속초점 인공수정체는
촛점의 조절이 가능해 근거리, 중간거리,
원거리 등을 모두 자유롭게 볼수가 있어서
수술 후 안경을 쓰지 않고도 먼 곳의 물체를
잘 볼 수 있게 하거니 돋보기 없이도
가까운 물체를 잘 볼 수 있게 할 수도
있어서 노안 교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난시, 원시, 근시 등도 함께
개선이 가능해서 치료뿐만 아니라 삶의
질도 함께 높여 줄수 있다고 합니다.


강남글로리서울안과는 환자 눈의 상태와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인공수정체를
선택하여 안전한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니 40대 이후라면 큰 이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강남글로리서울안과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고 백내장이 진단이 되면
그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